프란시스 베이컨은 1940 년대 이후 영국 3 도의 그로테스크 화가였다. 그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종종 기형적인 이미지나 병적인 인물을 소재로 메스꺼운 이미지를 묘사한다. 하지만 이런 기괴한 이미지들은 세계와 인류의 재난을 깊이 폭로했고, 그는 인류의 추악한 얼굴과 고통스러운 표정을 일부러 강조했다. 그는 종종 사진, 화보, 인쇄물 등 명화를 재가공하여 내면의 환각과 고통만 반영하는 초상을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