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이 문신을 책임지다. 예전에는 문신을 할 때 책임서 같은 것에 서명해야 했다. 지금 문신이 많은 곳은 서명을 하지 않고 미성년자인지 묻지 않는다. 이 부분은 문신 가게가 책임진다. 그리고 학부모 자체도 피보호자에 대한 부적절한 배려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