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의 결말은 상비와 이이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천 명의 검사가 그들에게 더 큰 사건을 가져왔고, 더 높은 계층의 인물이 그들만의 상무정신으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드라마의 중요한 상징은 정의의 조각상이다. 이 법칙의 대변인은 단 두 회 만에 수없이 등장했고, 매번 등장할 때마다 이 드라마가 논의할 핵심 문제를 청중에게 암시하고 있다. 불가능한 세상에서 어떤 법칙이 정말 강한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