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제자로서도 마찬가지다. 계계를 지키는 사람은 법처럼 만나고, 만나는 것은 부처를 보는 것과 같다. 모든 사람은 보살이고, 모두 부처이다. 중생은 모두 부처의 화신이고, 부처는 어디에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