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정부는 역사의 교육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기록 보관소 등 관련 부서를 통해 구술 역사를 일상 업무로 조직하고 경비를 충분히 보장한다. 구술 역사는 프랑스 학자의 연구 방법일 뿐만 아니라 정부 업무의 일부이기도 하다.
둘째, 프랑스의 구강 작업자는 역사 지식과 문화적 소양을 잘 갖추고 있으며 엄격한 조작 훈련을 거쳤다.
현재 국내 당사계에서는 구술역사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약하다. 구전 성과가 많이 발표됐지만 규범적이지 않아 진정한 구전 역사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앞으로 구술사 연구, 특히 구술사 규범의 훈련을 강화하고, 전면적인 시스템 선정 계획을 세우고, 구술사 운영의 구체적인 규칙 (예: 인터뷰, 자료 정리 및 편집, 보존 및 전파, 법률 계약 샘플 등) 을 제정해 구술사 수집의 표준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