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기억을 이해해야 한다.
교육은 비교적 쉽다.
그러나 심리학은 개인의 정신성장, 가족관계 처리, 자녀 교육, 연로한 부모와 함께 지내는 데 모두 유익하다.
취업의 경우 학력보다 좋고 법보다 못하지만 법이 사법자격을 넘길 수 없다는 것도 말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