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법률 상담 무료 플랫폼 - 법률 자문 - 넘어지면 심폐소생술에 가서 의과를 공부하면 무증으로 약을 하는 셈이냐?
넘어지면 심폐소생술에 가서 의과를 공부하면 무증으로 약을 하는 셈이냐?
누군가의 심장 박동이 갑자기 멈추는 것을 목격하고, 무의식, 무호흡으로 확인되고,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나서서 구조하는 것은 일종의 친절한 구조행위로 간주되며, 이 점은 현재 법률의 보호를 받고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은 구급기술로서 의료진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증 의료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