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선량한 마음을 가져야 하고, 법률을 기초로 양심을 저울로 하고, 사건을 열심히 처리하고, 일을 열심히 하여 당사자가 법률의 위엄과 법률의 온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런 착한 마음은 최고의 법과 규칙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