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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자기업은 유한책임을 져야 합니까, 아니면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까?
법률 분석:

파트너십에서 탈퇴한 후 일반 파트너인지 유한파트너인지에 따라 책임을 지는 방식이 다르다. 일반 파트너는 탈퇴 전 사안으로 인한 채무에 대해 무한한 연대 책임을 지고, 유한파트너는 재산 회수를 제한해 유한한 책임을 진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합자기업법

제 51 조 동업자가 탈퇴하는 경우, 다른 동업자는 탈퇴할 때 동업자의 재산 상황에 따라 퇴당자와 청산하여 퇴당인의 재산 점유율을 환불해야 한다. 탈퇴자는 합자기업이 초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배상해야 할 액수를 공제해야 한다. 탈퇴할 때 미결된 동업 업무가 있는 사람은 거래가 종결된 후 결산을 진행한다.

제 53 조 탈퇴자는 탈퇴 전 원인으로 인한 합자기업 채무에 대해 무한한 연대 책임을 진다.

제 81 조 유한파트너가 탈퇴한 후, 탈퇴할 때 유한협력업체에서 회수한 재산으로 탈퇴 전 원인으로 인한 유한협력기업의 채무에 대한 책임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