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는 법제 개선을 주장하고, 법률의 권위와 정의를 강조하며, 법치를 치국의 근본으로 삼는다. 법은 전 세계 인민을 통치하는 기초이며, 법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의 예술은 대신을 통제하고, 정권을 장악하고, 법규를 집행하는 전략과 수단을 가리킨다. 한비자는 군주가 엄격한 법치 원칙에 의지하여 자신의 정치 공적을 세우고 법률을 정치사무를 처리하는 유일한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곳의 세력은 군주의 권력을 가리킨다. 군주는 군정 대권을 단독으로 장악해야 한다. 한비자는 군주가 엄격한 법치 원칙에 의지하여 자신의 정치 공적을 세우고 법률을 정치사무를 처리하는 유일한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