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자 때문에 논란이 생긴다면 작가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다른 증거를 찾아야 한다.
차용증서는 대출 관계의 존재에 대한 중요한 서증이자 채권증명이지만 유일한 증거는 아니다. 차용증 없이 대출자는 문자기록, 총추억, 은행이체증명서, 증인증언 등의 증거를 통해 대출관계의 존재를 증명하고 증거사슬을 형성하고 법원은 대출관계가 존재한다고 판결할 수 있으며, 대출자는 상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