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0 건의 밀수 사건 중 서쌍판나주 변방팀이 관련자 30 명을 체포해 밀수 차량 33 대를 압수하고 밀수 고무 80 톤, 디젤 32 톤, 쌀 4 톤, 옥수수 14 톤, 설탕1을 압수했다고 통보됐다.
초보적인 검증을 거쳐 이 사건에서 매매 쌍방과 운전자가 모두 전화로 연락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트럭 운전사는 판매자의 전화를 받은 후 지정된 국경 지역으로 가서 화물을 선적하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면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서쌍판나주 변방지대는 공안 변방 기능의 우세와 국경 통제의 주력군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밀수 활동에 대한 고압적 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정선 2 선 검문소의 우세를 유지하면서 내지로 통하는 교통요로를 지키면서, 과거 인원과 차량에 대한 검문력을 더욱 높여 밀수 방지 효과가 현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