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 1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올해 안에 형법과 소년법을 개정해 형사책임연령을 14 에서 13 으로 낮추고 청소년 범죄를 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청소년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한국 사회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20 17 보도에 따르면 민조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90% 가 소년법을 수정하거나 폐지하고 소년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