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회계 보고서를 작성할 때 지속적인 경영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청산이나 폐업을 결정했거나, 다음 회계기간에 강제 청산이나 폐업을 확정한 경우, 지속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회계 명세서를 작성해서는 안 된다. 어떤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의심이 생길 경우, 회계 보고서 노트에 공개해야 한다. 회계 명세서가 지속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작성되지 않은 경우 기업은 먼저 회계 보고서 노트에 이를 공개해야 하며, 회계 보고서 작성 근거와 기업이 지속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회계 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한 이유를 추가로 공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