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실제 사실과 크게 다르거나 애매한 경우 문의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반영된 사람의 기본 상황이 옳지 않다. 감정에 의문이 있다. 조사에 의문이 있다. 입건이나 초핵 화해 여부에 대해 다른 생각이 있다면 문의서를 보내 증언을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