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녀와 동영' 은 일곱 선녀가 내려와 지구상의 한 남자와 결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막내 선녀는 동영이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천신만고 끝에 그녀는 마침내 행복하게 함께 살았다.
정위간척' 은 정위라는 작은 새가 복수를 위해 끊임없이 바다를 메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국, 그녀의 정신은 하나님을 감동시켜 그녀가 복수를 완성하도록 도와주었다.
맹강녀가 만리장성에서 울다' 는 한 여자 맹강녀가 만리장성에 와서 남편 범계양을 찾아 슬퍼하며 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국 만리장성이 무너져 그녀는 남편의 시체를 찾았다. 이 이야기들은 전설적인 색채와 낭만으로 가득 차 있으며, 사랑, 충성, 선량, 악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