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불일치로 인한 고의적 상해 등 행위는 당연히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구체적인 처벌은 상황에 달려 있다. 피해자가 경상, 중상, 사망인지 예리하게 말하는 것은 양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남을 비웃는 것은 당연히 옳지 않지만, 이것은 핑계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