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총기 관리 정책은 각기 다르며 총기 보유율은 그 나라의 사회 치안 상태, 문화적 배경, 역사적 전통 등과 관련이 있다.
총기는 위험한 무기에 속하므로 심각한 인신상해와 재산 피해를 입히기 쉽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총기 소지율은 한 나라의 치안 상태와 인민 생활 수준을 대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