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지체자에게 형제자매가 없다면, 국민민정청과 잔련은 부모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현지 거리 공동체가 책임지고 안배하다.
현지 지역사회나 잔연합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복지기관에 배달되며 복지원 사람들이 돌볼 것이다.
요컨대, 국가는 정신 지체자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부모를 잃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우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지적 장애인들을 배려하고, 그들에게 따뜻함을 주자. 그들을 도우러 가다.
부모가 없어도 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들도 우리의 동포, 우리의 형제자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