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국 법무부 차관은 발표회에서 전염병 예방·통제 일선에 있는 의료진, 군인, 인민경찰, 자원봉사자가 제기한 법률 서비스 수요에 대해 우선적으로 접수하고 처리하고 관련 비용을 감면해야 한다고 밝혔다.
웅선국은 사법부가 법에 따라 전염병을 예방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최근 변호사, 공증인, 법률원조, 인민중재, 법치선전 등의 기능을 발휘하여 전염병 예방·통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통지를 특별히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