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재임자는 언제든지 해고할 수 없다. 고용 계약을 체결한 사람은 계약 약속에 따라 고용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고용 계약에서 당사자는 일방이 계약을 해지하는 이유를 약속할 수 있다. 계약 해지 사유가 나타나면 채권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두 사람은 노동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법적 객관성:
노동법 제 15 조 및 제 28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