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규칙을 따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내 자신의 성격은 규칙을 따르는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만약 우리가 규칙을 벗어나는 일을 한다면,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단지 그것들을 처리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규칙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줄곧 규칙을 위아래로 배회하고 있다. 우리에게서 그리 멀지 않아서 아직 그 높은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그것은 우리 주위에 존재한다. 다른 사람이 잠을 자면 큰 소리로 말하지 않고, 길을 건너면 신호등을 보고, 두려워해서는 안 되고,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