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사람됨이 되고, 성본이 선하다. 가정과 사회의 교육을 거쳐 어떤 사람은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가난해지는 것은 인간의 영향이며, 사람의 기초는 도덕과 법이다.
도덕과 법률의 구속력이 없으면 사람은 헤아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