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무라비 법전은 고대 최초의 비교적 완전한 성문법전으로 세계 법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최초의 문헌이다. 그것은 두 강 유역의 원래 법률의 정수를 완전히 계승하여 완벽의 정도까지 발전시켰다. 그것은 공개적으로 노예 소유주 계급의 주체적 지위를 확인하고, 그 이익을 엄격히 보호하고, 각종 법률관계에 대해 비교적 포괄적인 규정을 하였다. 특히 채권, 계약, 침해, 가족, 형법에 관한 규정에서 확립된 일부 원칙. 다른 사람의 재산을 훔치는 것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하는 법률 원칙, 다른 사람의 재산 배상을 해치는 법률 원칙, 모함죄와 위증죄의 형사원칙, 법관의 헛법 엄벌 원칙 등
함무라비 법전은 고대 서아시아의 후국 (예: 히타이트, 아시리아, 신바빌로니아 등) 에 계속 적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히브리법을 통해 서구 법률 문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 중세 가톨릭 교회법의 일부 입법 이념과 원칙은 모두 이 법전에서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