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이 인과를 찾는 다섯 가지 방법 소개
19 세기 영국 철학자 J.S. 뮬러가 제안한 귀납법. 논리 체계' 제 3 권' 귀납론' 제 8 장에서 그는 5 가지 법칙을 표현했다. ① 연구한 대상의 두 개 이상의 사례 중 단 하나의 사례만 동일하다면 모든 사례를 일치시키는 유일한 사례는 주어진 현상의 원인이나 결과이다. (2) 연구 중인 현상이 한 가지 상황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자에만 발생하는 경우, 각 상황이 동일하다면 두 상황을 다르게 만드는 유일한 경우는 이 현상의 결과나 원인 또는 원인에 필요한 부분이다. (3) 단 하나의 사건이 * * * 인 두 개 이상의 사건에서 현상이 발생하고, 그 사건 외에 공통점이 없는 두 개 이상의 사건에서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두 사건을 다르게 만드는 유일한 경우는 현상의 결과나 원인, 또는 원인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4) 어떤 현상에서 이전의 귀납으로 인해 일부 선행결과라고 불리는 부분을 빼면 나머지 현상은 나머지 선행의 결과이다. (5) 다른 현상이 특별한 방식으로 변할 때마다 어떤 방식으로 변하는 현상은 다른 현상의 원인이나 결과이거나 어떤 인과 사실 때문에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