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리스토텔레스는 성방이 시민보다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또한 국민들이 성방과 시민의 이익을 균형잡히기 위해 자신의 권리와 요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정의의 균형을 맞추는 원칙을 확립했다. 한편으로는 서로 다른 배경, 재산, 지위, 능력을 가진 사람을 동등하게 대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특수 임무에 특별 우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그는 민주와 군주제의 결합을 극력 추앙하고, 입법상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행정상 군주제를 실시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법이 정의의 구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정의에 부합되게 하려면 반드시 편파적인 취사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비잣대는 바로 법이고, 법을 준수하는 것은 정의를 지키는 것이다. (존 F. 케네디, 정의명언) 따라서 법의 좋고 나쁨을 측정하는 기준은 정의에 부합하는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