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환경보호총국 전문가들은 민생지수가 환경법 집행을 강화하고 환경과학기술 투자를 늘리는 것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크다고 보고 있다. 여론의 관점에서, 우리 나라의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법적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 방면은 우리나라 관련 환경법규의 부족을 반영하고, 일부 내용은 형세 발전에 적응하지 못하고, 충분한 억제력과 징벌 효과를 형성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조작성이 강하지 않다. 한편 환경보호 부문의 법 집행력이 향상되어야 한다는 설명도 있다. 따라서 환경 법규를 개선하고, 법률 감독을 강화하고, 법 집행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일의 중점이다. 민생지수는 또한 응답자의 20% 가 자신이 어떤 환경권을 누리고 있는지, 민법에 어떤 관련 규정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 환경일반법의 홍보를 강화하고 대중의 법률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공공의식의 높낮이는 환경 친화적인 사회를 건설하는 목표의 실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의 환경사업의 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