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당원 간부가 죽은 후 당기를 지을 수 있다. 가족들이 신청을 하기만 하면, 단 이상 당위의 비준을 거치면 된다.
둘째, 모든 현역 군 간부가 사망한 후 국기를 지을 수 있다. 가족들이 신청하면 단 이상 정치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된다.
셋째, 고 간부는 당원이다. 유골함은 당기나 군기를 덮고, 가족의 의견이나 간부의 생전 유언장에 따라 처리하지만, 당기와 군기를 동시에 덮을 수는 없다.
넷째, 영웅, 모범, 영예칭호 수여, 영립 3 등 공로 이상의 군인 사망은 군 이상 정치기관의 비준을 거쳐 국기를 덮을 수 있다.
또한 당기나 군기를 덮는 유골함의 규격도 규정하고 있다.
당원은 일정 등급의 당원으로만 건설할 수 있다. 만약 당원이 공헌했을 뿐, 당과 무관하다면, 국기는 여전히 건설할 수 있다. 비당원, 하지만 국기에 대한 공로를 세웠다. 예를 들면 민주당 주석이 세상을 떠났고, 미제는 유고슬라비아 주재 기자를 야만적으로 폭격했다. 당원이지만, 그것은 당이 아니라 나라 전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국기를 비준했다. 요컨대 구체적인 상황은 구체적으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