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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밀수선이 중국선으로 가장한 것이 사실입니까?
9 월 4 일 리치신문기자는 염성 변방팀이 압수한 외륜 밀수 설탕 사건, 9 명의 범죄 용의자가 모두 공안기관에 의해 형사구금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 월 3 1 일 오후 20 시쯤 염성 공안 변방대어지변방 파출소 경찰이 항구와 선박을 점검하다가 부두 근처에 빈 차 몇 대가 운행하는 것을 발견하자 행동이 의심스러웠다. 한편, 막 부두에 정박한 화물선 한 척이 변방경찰의 높은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화물선 뱃머리에' 대경' 이라는 단어가 나타났는데, 분명히 방금 페인트칠을 하고 새 페인트를 칠한 것 같다. 경험에 의하면, 선관민경은 배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 배를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즉시 상급자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외곽에 카드를 설치하고, 지원군이 도착한 후 신속하게 승선하여 검사를 받았다.

승선 후, 경찰은 이 배의 선원들이 대부분 외국인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선장은 배에 실린 화물에 대한 통관 서류를 제공할 수 없었다. 이어 경찰은 선원에게 화물선의 선실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선실에는 해외에서 생산된 설탕이 가득 들어 있고, 무게가 약10.300 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관련자들에 따르면 이 외국선은 파나마국적이며 실제 명칭은' 빈하 178' 이라고 한다. 선상에는 선원 8 명, 인도네시아인 6 명, 중국인 2 명이 타고 있다. 뱃머리에 있는' 대경' 이라는 단어는 선박의 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이 배를 국가선으로 위장했지만 외국 선원들은 도색할 때 거푸집을 뒤집었다. 이 배는 한중 해역에 태국산 설탕을 싣고 한국 제주도에 연료를 첨가하고 장쑤 염성의 미개방 부두로 가서 하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날 밤 2 1 에 근무중인 변방요원에게 적발되었다.

9 월 2 일, 염성 공안변방팀은 압수한 밀수 설탕 사건을 염성 세관 검거 부서로 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