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계약법 제 224 조는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거쳐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매할 수 있다" 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임차인이 전셋하는 경우 임차인과 임대인 간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며, 제 3 자가 임대물에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차인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한 사람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
그리고 사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몰래 전셋할 수는 없지만, 집주인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때 집주인은 계약 해지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보증금과 미리 받은 집세는 임차인에게 반납해야 한다.
이미 몰래 전매한 경우 집주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두 번째 임차인과 첫 번째 임차인은 모두 이사할 수 있다. 제 2 임차인이 사전에 모르는 것은 제 1 임차인에게 배상을 주장할 수 있다.
상기 계약에는 모두 위약금 조항이 있어 조항에 따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