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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은 정당방위가 형사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민사책임을 져야 합니까?
정당방위가 민사 책임을 지지 않으면 한도를 초과하면 부담해야 한다.

민법통칙 제 128 조는 정당방위로 인한 손해는 민사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정당방위가 필요한 한도를 초과하여 부당한 손해를 초래한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민사 책임을 져야 한다.

확장 데이터:

시나리오:

임 씨와 황 씨가 동촌 촌민이기 때문에 양측은 트럭을 운영하여 판재 공장에 물건을 끌어들이는 데 갈등이 생겼다. 20 13 년 5 월 23 일 저녁, 린은 진 () 이 지키는 연못으로 와서 황이론을 찾았다. 쌍방이 말다툼을 벌여 몸싸움을 일으키다. 임 씨는 식칼을 들고 황 씨를 쫓아갔고, 황 씨는 도망가는 동안 철봉 하나를 주웠다. 임머리에 맞고 기절하다.

그날 밤 린은 귀항시 인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병원에서 진단한 부상은: 1, 폐쇄성 두개골 손상, 뇌실 출혈, 지주막하강출혈; 2. 왼쪽 베갯잇 연조직 타박상. 임입원한 지 24 일, 의료비는 25566.3 원입니다.

사건 발생 후 귀항시 공안국 당진 분국은 고의적인 상해죄로 입건하여 수사하였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황색의 형사책임을 추궁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20 13 년 9 월 25 일 이 사건을 철회했다.

린은 공안기관의 처리에 불복하여 담당 인민검찰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탄당 인민검찰원은 20 14 년 2 월 7 일 황이 숲에 맞아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당방위를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2004 년 2 월 2 1, 2065438, 귀항시 공안국 오리 파출소 조직 쌍방이 조정을 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1 심 법원은 임 씨와 황 씨가 분쟁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심리했다. 임 씨는 식칼을 들고 황 씨를 쫓아갔고, 황 씨는 도망가는 동안 임 씨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봉 하나를 주워 임 씨를 다치게 한 것은 정당방위에 속한다.

상해사건의 성격과 관련해 수사기관과 검찰은 피고인 황이 원고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기 위해 원고인 임 씨를 다치게 하는 것은 정당방위라고 판단했지만 원고인은 반대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그 인정을 뒤집지 못했다.

법원은 공안기관과 검찰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황은 정당방위로 인한 손해는 배상 책임을 져야 하며, 법에 따라 원고림의 소송 요청을 기각해야 한다.

참고 자료:

광서법원망-정당방위로 인한 손해는 민사책임을 져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