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가 직계 친척이 없다면, 방계 친척도 변호사에게 의뢰할 수 있다.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르면 범죄 용의자, 피고인이 구금하는 사람은 보호자나 가까운 친척이 변호인을 위탁할 수 있다.
법적 객관성:
형사소송법
제 34 조
범죄 용의자는 수사기관의 첫 심문을 받거나 강제 조치를 취한 날부터 변호인을 위탁할 권리가 있다.
수사 기간에는 변호사에게 변호인으로 의뢰할 수밖에 없었다. 피고는 수시로 변호인을 위탁할 권리가 있다. 범죄 용의자, 피고인이 구금하는 사람은 보호자나 가까운 친척도 변호인을 위탁할 수 있다. 변호인은 범죄 용의자, 피고인의 위탁을 받은 후 제때에 사건 처리 기관에 통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