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처벌: 관련 법령에 따르면 관련 부서는 타인의 사생활을 악의적으로 누설한 개인이나 기업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고 단종 휴업 등의 행정처벌을 할 수 있다.
형사처벌: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악의적으로 누설하는 사람은 형사책임을 추궁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징역, 유기징역 등을 선고받을 수 있다.
민사배상: 프라이버시가 유출된 개인이나 기업은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침해자에게 민사배상 책임을 지고 피침해자가 초래한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배상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국가마다 개인정보 보호법과 규정이 다르고 처벌력도 다르므로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동시에, 타인의 사생활을 악의적으로 누설하는 것도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사람의 명예와 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