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법률 상담 무료 플랫폼 - 변호사 무료 상담 - 법원이 전염병으로 구금자에 대한 재판을 보류하면 어떻게 합니까?
법원이 전염병으로 구금자에 대한 재판을 보류하면 어떻게 합니까?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동안 인민법원은 간단한 절차나 속심 절차를 적용하는 사건을 포함한 형사사건의 심리를 중단할 수 있다. 검찰은 범죄 용의자에 대한 보험후심이나 주거를 감시할 수 있다. 동시에, 기한 초과 구금을 방지하는 데 절실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 고 2 부" 는 "법에 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예방 위법범죄를 처벌하는 의견" (이하 "2 고 2 부 의견") 을 내놓았다.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동안 사건 처리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인원이 모이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 중 사건 처리는 법에 엄격히 의거해야 하며, 격리 및 예방 요구 사항을 엄격히 이행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동안 인민검찰원은 서면 심사를 기소 사건을 심사하는 주요 방법으로 범죄 용의자, 증인 및 기타 소송 참가자를 면회하지 않거나 변호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대신 전화, 동영상 등을 통해 인파, 모임, 회견, 대화를 줄여야 한다. 범죄 용의자를 구금하는 수사와 기소는 법에 규정된 기한에 따라 엄격히 완성해야 한다. 전염병이 법률에 규정된 심사 기소 기한 내에 종결될 수 없기 때문에 재판을 계속해야 하는 인민검찰원은 형사소송법 제 98 조의 규정에 따라 범죄 용의자에 대한 보증이나 주거 감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형사소송법' 제 206 조의 규정에 따르면 재판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장시간 재판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 재판을 중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동안 인민법원은 간단한 절차나 속심 절차를 적용하는 사건을 포함한 형사사건의 심리를 중단할 수 있다. 동시에, 기한 초과 구금을 방지하는 데 절실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법률 정보:

형사소송법 기한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1 심 일반절차 (특수한 경우는 아님) 를 예로 들어 수사시작부터 1 심 심사까지 소송 절차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시한을 정리한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사건이 형사소송 절차에 들어가면 6 개월에서 1 년 반, 2 년, 심지어 더 길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는 이런 일에 대해 반드시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긴 사건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반면에 사건의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가 부족해 변호를 위한 공간을 제공했을 수도 있다.

형사소송법 제 105 조 제 4 항은 "기간의 마지막 날은 휴일이며 공휴일 후 첫날을 기한만기일로 하지만 범죄 용의자, 피고인, 범죄자에 대한 구금 기간은 그 날을 기한만기일로 하여 공휴일로 연장할 수 없다" 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휴가 연장이 구속 기간 연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금 기한이 만료되면 공휴일이든 아니든 범죄 용의자, 피고인을 변경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기소와 심리를 심사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도 전염병은 사건 처리 시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검찰과 법원은 사건 처리를 연기할 수 있다. 연장시간을 포함하면 전염병이 정상적인 업무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처리 시간은 검찰에 충분하며 범죄 용의자, 피고인에 대한 기한 초과 불법 구금은 하지 않는다. 물론 이런 연장은 법적 원인과 객관적인 필요성에 부합해야 한다.

우리는 사법부가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전염병은 단지 작업 방식을 바꾸었을 뿐이지만, 일을 멈추지 않았다. 온라인 사건 처리, 비디오 심문, 원격 재판 등이 질서 있게 진행되었다.

또한 최고인민검찰원이 최근 발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형사사건 처리에 관한 지도 의견' 에서도 기소단계, 범죄 용의자 구금, 사건 처리 기한은 2 차 반송 보충 수사와 3 차 연장 심사기간을 제한해 법적 규정과 객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원칙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