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월, 인터넷 이름 피소수는 국복 제 1 광대, 국복 제 1 맹승으로 불린다. 초창기에 전기경쟁업에서 은퇴하여, 전기경쟁 생방송 업종에 진입하였다. 그는 먼저 YY 생중계 후 우두와 계약한 후 팬더 TV 로 전전한다. 당시 왕사총이 팬더 TV 를 창립했는데 조월은 그 중 하나일 뿐이다.
당시 조월은 두어에서 판다 TV 로 이직했고, 조월은 조월에게 위약금, 각종 손실 및 해당 소송 비용을 배상해 총 360 여만원을 청구했다. 조월은 당시 법원 판결을 이행했다. 당시 조월은 두어와 소송을 했는데, 바로 판다 플랫폼이 제공한 변호사였다.
나중에 조월은 판다 플랫폼을 기소하고 이미 지불한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조월은 당시 팬더 플랫폼과 계약이 있었다고 말했다. 만약 두어와 위약이 있다면 판다 플랫폼은 배상을 부담할 것이다. 결국 법원은 판다 플랫폼이 조월 370 만원 및 관련 이자 손실을 지불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후 팬더 플랫폼이 정해진 시간 내에 조월 관련 비용을 배상하지 못해 조월이 법원에 회사 팬더 플랫폼과 실제 지배인 왕사총에 대한 소비 제한 조치를 신청했다. 이어 조월도 자신의 개인 웨이보에 왕사총 시행 제한 소비 조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