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법률 상담 무료 플랫폼 - 변호사 무료 상담 - 지역 사회 봉사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피하는 것은 범죄를 용인하는 것인가?
지역 사회 봉사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피하는 것은 범죄를 용인하는 것인가?
리안시 검찰 부검장 응웨이는 질문에 답하면서 검찰원이 장 씨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장 씨가 무죄라는 뜻은 아니며 형사처벌이 필요 없다는 의미일 뿐 장 씨는 여전히 위험운전죄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장씨가 사고를 당한 날 공안기관은 이를 165438+ 10 월 10/0 으로 구금했고 장씨는 보석으로 재판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검찰은 심사한 뒤 장 음주운전이 이미 형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지만, 범죄 줄거리가 경미하기 때문에 죄를 인정하고 뉘우치는 태도가 좋고 공직표현을 마친 뒤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응웨이신은 검찰이 공소와 법률감독 기능에 근거하여 내린 결정이며 법률 규정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형사소송법 제 173 조는 범죄 줄거리가 경미하며 형법 규정에 따라 형벌을 선고하거나 면제할 필요가 없는 경우 인민검찰원이 불기소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장의 행동은 합리적인 불기소 범위에 속하는가? 방타오는 과거' 일률적' 처벌 방식을 바꿔 음주운전과의 총원칙을 그대로 유지하고, 각기 다른 상황에 대한 처벌 기준을 구체화하고 규범화하며, 3 지 공안기관이 회의록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음주운전의 집행 기준과 기준을 통일하는 것은 관엄상제의 형사사법정책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진위동은 "형법에서 범죄와 형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비교적 독립적인 두 가지 개념 체계이다" 고 말했다. 범죄를 구성하는 모든 행위가 형벌의 제재를 받는 것은 아니므로 용의자의 형사책임을 고려하려면 죄형에 적합한 원칙에 부합해야 한다. 법률에 규정된 처벌 면제 경우는 매우 많으며, 불기소 결정은 바로 이러한 법률 규정의 구체적인 적용이다. 법과 사법해석이 술 취함과 그 줄거리에 대한 명확한 제한이 없는 상황에서 피고에게 유리한 이러한 해석은 법과 사법해석 규정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