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후 카이핑시 공안국 범죄수사대와 수이커우 경찰서는 즉각 수사에 나섰다. 부시장 겸 공안국 국장인 황 부국장은 사건이 가능한 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에 가서 업무를 지시할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 사망한 마이(남성, 20세, 광둥성 허산시 산즈진 출신)는 15분쯤 수이커우진 판롱로 우체국 문에서 남성 2명과 말다툼을 벌였다. 8월 24일 오후 1시, 두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뒤 판롱로(象龍路) 노점으로 쫓겨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그의 머리를 벽돌로 때리고 칼로 가슴을 찔러 사망했다.
경찰은 신속히 용의자 2명을 확인했으나 사건 발생 후 도주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조속히 검거하기 위해 직접 피의자의 집에 찾아가 그의 부모를 찾아 감정적으로 그의 가족들을 동원해 피의자에게 연락하고, 피의자에게 공안기관에 자수해 선처를 베풀 것을 촉구했다. .
8월 24일 오전 11시경, 용의자 저우(남성, 23세, 카이핑시 수이커우진 출신)와 원(남성, 22세, 카이핑시 수이커우진 출신)이 그는 경찰서에 가서 항복하고 사건의 사실을 진실하게 설명했습니다. 2005년 8월 24일 1시쯤, Zhou와 Wen은 오토바이를 타고 Shuikou Town의 Panlong Road를 지나던 중 두 명의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중 한 명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가와 대화를 나눴습니다(다른 한 명은 피해자 마이의 여자친구였습니다). 피해자 마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한 뒤 여자친구에 대한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다가가 말을 걸었고, 싸움이 벌어졌다. 피해 여성의 설득에 피해자 마이는 자신들이 여자친구를 무례하게 대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몇 분 후, 두 남자가 벽돌을 가지고 돌아와 구타당한 피해자인 마이를 쫓았습니다. Wen은 벽돌로 Mai의 머리를 때렸고 Zhou는 칼로 Mai의 가슴을 찔렀습니다. 마이가 땅에 쓰러지는 것을 본 두 사람은 도망쳤다.
현재 피의자 저우(周)와 원(文)은 형사구치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