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기를 집에 데려가겠다고 고집했고, 아기가 분유만 있으면 쉬면 괜찮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후 거리 공동체와 파출소는 여자아이의 신체 상태를 따라가도록 전담자를 배치했고, 그의 어머니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이 아이의 병세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석가장민정에 전화를 걸어 해당 부처가 이 불쌍한 아이를 주목해 생존 문제를 해결하고 가능한 한 빨리 아이를 병원으로 보내 치료하길 바란다.
결국 아이의 부상이 이렇게 심각해서 양육할 수 없다. 4 개월 된 아이에게는 생존이 매우 어렵고,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은 말할 것도 없고, 아버지의 무책임한 행동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변호사는 또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병원에 보낼 경제력이 있지만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심각한 생명위험이 있다면 일정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부모가 후견인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아이의 안전을 소홀히 할 수 있고 형사범죄를 구성해 상황에 따라 고의적인 살인죄 또는 유기죄로 나눌 수 있다.
네티즌들도 아이의 친아버지가 보호자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8 번 아이가 다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 주치의의 확인을 거쳐 추락한 여아는 현재 이미 중증 감호실에 들어갔다. 민정국 관계자도 여자 아기에게 임시 보조금을 지급하고 아이의 상황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보조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