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인은 심양인으로 외국 전문부에서 장기간 학위증을 위조해 외국인 근무증을 사취하는 범죄 행위를 알게 되었다. 제보자는 즉시 심양시 공안국에 신고했다. 심양 출입국 부서는 즉시 관할 구역 내' 삼비 외국인' 을 법에 따라 입건해 처리하고, 학자증을 위조하는 것은 형사범죄이며, 범죄행위는 요양에서 발생하며 요양 공안기관이 처리해야 한다고 기자에게 설명했다.
20 19 12 기자가 심양에서 요양으로 1 1:00 에 남문 파출소에 도착했다. 당직 민경과 당직 민경이 의사를 밝힌 후 관련 훈련기관이 해당 관할에 귀속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당직 지도자가 로비 경찰실에서 기자를 만나도록 했다. 당시 공안원 3 명과 신고 동료 3 명이 참석했다. 당직 주임은 목적을 간단히 이해한 뒤 "교육국은 교육기관의 주관부서다" 고 말했다. 먼저 교육국에 가서 신고해 주세요. 교육국이 확인한 후 교육국은 경찰에 신고할 것이다. " 제보자는 "범죄 행위의 단서와 증거를 고발하는 것은 시민의 의무이며, 범죄 문제는 공안기관이 처리해야 한다" 고 말했다. 보고의 내용은 범죄의 목적과 수단, 허위 정보의 사용과 목적지, 공문서 위조죄의 지휘사슬, 당신이 증인이라는 사실, 다른 주요 증인이 무엇이고, 중요한 물증을 얻는 방법을 포함하여 범죄 사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했다. "당직 주임은 계속해서 제보자를 교육국에 신고할 것을 고집하며, 본 부서가 이 사건 제보를 접수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분명히 밝혔다.
제보자는 여러 차례' 신고 접수 영수증' 을 요구했고, 당직 주임은' 제공할 수 없다' 고 분명히 대답했다.
제보자는 여러 차례 필기를 건의했고, 당직 주임은 분명히 "아니오, 주지 않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기자는 파출소에 기자가 제공한 서면 제보를 받을 것을 여러 차례 요청했고, 당직 소장은 "접수하지 않는다" 고 분명히 답했다.
기자 1 1:30 이 남문 파출소를 떠날 때까지 공안요원은 기자의 이름조차 묻지 않고 한 글자도 기억하지 못하고 종이 한 장도 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