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6 년 5 월 심천시 펑은' 귀중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및 그 제품의 불법 판매' 혐의로 형사구금됐다. 경찰에 따르면 왕붕이 이전에 판매한 앵무새 6 마리 중 2 마리는 금태양앵무새, 학명은 녹색 볼송곳 앵무새로 보호종에 속한다.
20 17 년 3 월 30 일 선전시 보안구 인민법원은 귀중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범죄를 불법으로 매각하여 왕붕에게 징역 5 년을 선고하고 벌금 3000 원을 선고했다. 왕붕이 불복하여 상소를 제기하다.
2017165438+10 월 6 일10 에서 왕붕안 2 심은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에서 개정했다. 재판은 거의 10 시간 동안 계속되었고, 기소측은 몇 가지 새로운 증거를 열거하고 사건의 절차, 증거, 정성 등에 대해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야생 동물 보호명부에 포함됐지만 인위적으로 길들여진 앵무새가 형법이 가리키는' 소중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에 속하는지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사건은 법정에서 선고되지 않았다.
오늘 (3 월 27 일), 서신은 선전 중급인민법원이 3 월 22 일 한' 연장심리시간 결정서' 를 제공하여 이 사건이 검찰원이 채점한 후 검찰원이 추가 조사를 건의하고, 2 심 법원은 성 고등인민법원에 2018/의 연장심리시간을 승인하도록 요청했다. 본 사건은 20 18 10 13 이전에 종결할 수 없기 때문에 형사소송법 제 232 조 규정에 따라 최고인민법원에 본 사건 2 심 기한 연장을 신청합니다.
최근 선전 중원은 상급법원의 서면 결정을 받고 재판 기간을 3 개월 연장하기로 동의했고 본 사건 재판 기한은 20 18, 13 년 4 월까지로 합의했다고 통지했다.
이날 정오 서신은 선전 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사건은 3 월 30 일 오후 2 심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선전 중원 공관사무소에서 왕붕안이 3 월 30 일 14: 30 에 선전 중원 제 9 재판정 2 심에서 선고될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