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보호 변호사는 권익이 훼손된 당사자, 보통 약자, 보통 민사나 행정사건을 대표한다.
인권변호사가 대표하는 것은 자신의 인권이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 당사자이며, 그 본질은 권권이다.
떼를 쓰는 변호사는 태도가 강경한 변호사로, 때로는 경멸적인 표현으로 의뢰인을 속이는 것을 말하며, 때로는 좋은 뜻을 표창하는 것은 확고한 의무와 신념으로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