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기관에도 적용된다. 상업 활동에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기업 간의 불공정 경쟁은 종종 피해 기업을 속수무책으로 보이게 한다. 이때 입건, 조사, 법의학, 청문 등 일련의 절차를 통해 피해자를 처벌하는 것은 비도덕적 행위를 처벌하고 도난당한 기업 기술이나 영업 비밀을 회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장물을 쫓으려면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변호사, 수사기관 등 전문기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관련 법률 분야를 충분히 이해하고,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증거의 요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주관적인 판단오류를 피하고, 추도회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개인과 기업은 추도회 전에 추도회의 합법성과 효과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자신의 요구에 적합한 전문 기관을 선택해 협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