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서의 경력은 199 1 에서 시작되었고, 당시 그는 StarTV (위성 TV) 를 창립했다. 이어 1993 에 영과 확장 그룹 (이후 영과 아시아 개발그룹) 을 설립하여 기술, 미디어, 통신을 주관하였다. 그의 지도 하에 PCG 는 빠르게 발전하여 다원화된 대기업 그룹이 되었다.
이택서는 예리한 투자 안목과 모험정신으로 유명하다. 특히 과학기술과 인터넷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는 인터넷 거품 시기에 텐센트에 성공적으로 투자하여 풍성한 보답을 받은 적이 있다. 텐센트는 중국의 인터넷 거물로서 소셜 미디어, 게임, 결제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택서는 상업적 업적 외에도 자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 이가성과 함께 이가성 재단을 설립하여 교육 의료 지역사회 발전 등 분야의 자선사업에 힘쓰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택서는 성공한 기업가이자 투자자로, 그의 상업지혜와 자선기부금으로 홍콩 재계의 선두 주자 중 한 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