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집적 회로 칩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발전에 대해 만강은 중국이 신위 등으로 대표하는 슈퍼컴퓨터의 CPU 가 자체 개발을 달성했으며 자체 임베디드 CPU 는 이미 디지털 제어 기계, 공업장비 등에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TD-LTE/SCDMA", 자율 휴대폰 칩 등 관련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고 일정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세서, 컨트롤러, 스토리지 등 일부 집적 회로의 하이엔드 칩을 꼭 봐야 한다. 현재, 세계 몇 곳의 회사만이 그것들을 제조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 만강은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는 중국이 이 분야에서 늦게 시작하고, 다른 하나는 투자가 부족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