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석문서창식품유한공사 (이하 석문서창회사), 하원시 유명 기업으로, 원성구 고보촌 205 국도 하포대로 옆에 위치해 변질소시지 가공, 변질동돼지고기 가공 혐의를 받고 있다.
6 월 26 일 새벽 하원시 현지 공안 상공업 등에서 변질된 소시지, 베이컨 및 일부 냉동돼지고기 10 여톤을 압수했다.
지난 6 월 28 일 온씨그룹은 온씨서창사가 변질된 소시지를 가공한 혐의를 최근 언론에 보도했다. 온씨그룹이 이 사건으로 소비자들에게 초래된 곤혹과 불안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지난 7 월 1 일 하원경찰은 변질된 소시지를 가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둥 석문서창식품유한공사 (이하 석문서창사) 를 조사하고 석문서창사 관계자 15 를 데리고 조사에 협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