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에 참여하는지 여부는 필요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신주주가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역시 너희 회사의 결정이다. 월급을 내든 안 내든 네가 주주든 상관없다. 네가 월급을 줄까 말까, 네가 무슨 일을 했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월급을 낼 필요가 없다. 물론 다른 주주들은 이견이 없으니 주세요. 어쨌든 이것은 너의 돈이지, 그렇지 않니?
3. 임금과 배당은 별개이다. 임금은 손익을 막론하고 배당은 다르다. 그들이 이길 때만 주어질 수 있다. 그리고 주식비율에 따라 주는 것이다. (유한회사, 합자기업은 따로 규정하고 있다). 위 예에서 신주주는 33% 를 차지하므로 33% 의 이윤을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