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회사에서는 소인이 도리에 어긋나고 성실한 사람은 매일 손해를 보는가?
회사 소인이 득세하고 소인이 아무리 교활해도 회사의 업적과 임무는 언제나 완성된다. 회사는 봉건 왕조가 아니다. 누가 성적을 내지 않으면 회사는 누구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소인이라도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급자가 그의 뺨을 한 대 때릴 것이다. 성실한 사람은 노력만 하면 소인도 그를 이용해 성적을 낼 것이다. 그가 매일 일하는 것은 보수를 받기 위해서이다. 잃을 것이 없다. 또 성실한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인을 떠날 수 있다. 그래서 성실한 사람은 큰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다. 그가 소인을 신경쓰지 않고 소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한, 태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