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전 두 기지 (해주 1 1.3 만톤 전해알루미늄과 영제 20 만톤 전해알루미늄) 건설을 마치고 해주 알루미늄 가공단지를 건설한 것이다. 공장 남측에서는 이미 257 무 () 를 징발하여 현재 생산된 1 13000 톤의 전해알루미늄이 모두 알루미늄 심도가공 제품으로 전환될 것이다. 일부 첨단 기술 제품과 일부 기술 함량이 높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여 원자재 (가까운 공급, 2 차 용융 감소) 와 인재 (생산 관행, 숙련된 기술 인재 육성) 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기업의 빠른 발전을 촉진한다. 15' 말까지 회사는 매출 60 억원, 이자세 80- 1 억원을 실현할 것이다.
2005-20 10, 영제 알루미늄 가공단지가 건설되어 영제 20 만톤 전해알루미늄의 대부분 또는 전부가 심도 있는 가공 알루미늄 제품으로 전환되었다. 자체 발전 외에도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외자나 다방면 협력 개발을 유치하고 하이테크 창업개발단지를 형성하여 기업이 양적 확장 후 질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 때 기업은 판매대금 6543.8+02 억원, 이윤 6543.8+02-6543.8+05 억원을 실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