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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에 가서 일하는 게 좋을까요?
첫째, 사장의 관점

각 업종의 거물들은 확실히 풍격이 판이해서 통일할 수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좋은 회사는 적어도 돈을 벌 수 있고, 직원을 보유할 수 있으며, 주주와 고객에게 떳떳하다.

백년 오래된 가게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하며, 높은 대기업의 좋은 회사에 대한 묘사는 회사가 생존을 보장하기 전에 비교적 허무맹랑하다.

둘째, 투자자 또는 주주의 관점에서.

자본사회에서는 사장이 주주일 뿐만 아니라 각종 융자 경로를 도입한 투자자도 있다. 투자자의 돈은 공짜가 아니다. 좋은 회사만이 그들의 호의를 얻을 수 있다.

좋은 트랙과 바람받이에 있고 넓고 깊은 해자가 있어 눈덩이를 굴리듯 계속 성장하고, 순자산 수익률이 일년 내내 업계 평균보다 높은 회사들은 투자자들의 눈에 좋은 회사다. 코카콜라, 농부 샘물, 바이엘 의약품 등등.

투자 관점에서만 책 한 권을 쓸 수 있다. 네가 인터넷에 가서 한번 수색해 보아라, 눈부신 것이 가득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셋째, 직원의 관점.

사장과 투자자들의 이러한 견해도 직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관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무가 숲을 보지 못하고 아주 작은 인지 범위 내에서 쉽게 길을 잃는다.

사업 방면에서는 초입직장이 직원들에게 빠른 승진을 가져오는 것이 좋다. 직장 중간에 직원들이 플랫폼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직장 후기에는 돈이 많고 일이 적어 집에서 가까운 것이 자연히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