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 따르면 발해은행은 국유기업이다. 발해은행은 신중국이 설립된 이래 천진에 본사를 둔 최초의 상업은행이자 설립 단계에서 해외 전략투자자를 도입한 최초의 중자 상업은행이다. 설립 초기에는 주주 유형이 다양화되어 지방공기업, 대형중앙기업, 민간기업을 포괄하고 해외 전략투자자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협력했다.
발해은행은 천진TEDA 투자지주유한공사 등 7 개 주주가 설립했으며, 이 중 천진TEDA 투자지주유한공사, 중국원양운송 (그룹) 본사, 국가개발투자회사 등 3 개 주주가 모두 국유기업으로 총 지분비율은 50.34% 였다. 발해은행은 국유기업이다.